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텀(리그 오브 레전드)/시즌별 역사 (문단 편집) ==== 솔랭 주류 챔피언 ==== 작년과 비슷하게 게임 내 전체적인 방향성과 2코어 이상부터 강함을 떨칠 수 있는 챔피언들이 부상할 수 있다라는 기조가 그대로 유지됨으로써 큰 범주 내에서 상체 메타인지 하체 메타인지에 따른 여부가 아주 크게 갈리는 경우가 아닌 이상, 메타가 요구하는 조건[* 라인전에서의 강력함과 아이템 구매 이후 부각되는 캐리력]에 메우 충족하는 챔피언들이 주류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고, 시기별 패치의 경향성과 여러 디테일적인 지표들이 더해지면서 부류가 더욱 극명하게 갈렸다. 따라서 프리시즌부터 12.5 패치까지 주류 조건에 전부 부합하거나 그 사실이 명백했던 다음과 같은 챔피언들이 새롭게 등재되었다. ||<:>[[베인(리그 오브 레전드)|[[파일:vayne_portrait.png|width=80px]][br]'''{{{#black 베인}}}''']]||<(> 새로 개편된 치명적 속도 룬과의 시너지로 인해 이전보다 성능-밴픽률-승률이 떡상하게 되었고, 철갑궁이 너프되는 상황에서도 프리시즌 초기부터 12.1패치 이전까지 50% 승률과 20% 이상의 픽률을 지닌 바텀 1티어 챔피언으로 간주되었다. || ||<:>[[징크스(리그 오브 레전드)|[[파일:jinx_portrait.png|width=80px]][br]'''{{{#black 징크스}}}''']]||<(> 치명적 속도 룬 개편으로 엄청난 최대 수혜를 입으면서 올라섰던 주류 챔피언. 그 중 고속 연사포에 휘릭휘릭/생선 대가리 로켓 런처(Q)를 마스터한 평타 공격 사거리가 거의 1000에 육박한다는 점에서 갑작스럽게 챔피언 지표가 상승하게 된 주요 원동력으로 여겨졌었고, 프리시즌 개막 이래로 12.3 버전까지 승률 50%와 픽률 22% 이상의 지표를 기록하였다. || ||<:>[[진(리그 오브 레전드)|[[파일:jhin_portrait.png|width=80px]] [br] '''{{{#black 진}}}''']]||<(> 2022 프리시즌이 도래한 직후에 진행된 '치명적 속도' 룬의 개편의 영향으로 '챔피언의 밸류가 떨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라는 전망도 일부 존재했었으나, 기존부터 가지고 있던 챔피언과 관련한 특유의 강점들이 전혀 퇴색되지 않은데다가 주류로 새롭게 부상한 캐리형 바텀 원딜 챔피언들을 위협적으로 후벼팔 수 있다라는 기조 역시 곧잘 유지되고 있는 상황까지 지속됨에 따라 프리시즌 초기부터 12.9 패치까지를 기준으로 최소 15%의 픽률 및 50% 이상의 승률을 통해 주류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특히나 12.6 패치에서 이뤄졌던 코어템 돌풍의 너프 및 12.8 패치에서 W 및 E 스킬의 정글몹 대상 피해 감소 삭제가 되었지만, 살상연희(W)의 속박 지속 시간의 전 구간 0.25초 증가 및 강제 관람(E)의 충전 대기시간이 24~12초로 전 구간 쿨타임이 4초씩 감소되었다.] || ||<:>[[제리(리그 오브 레전드)|[[파일:zeri_portrait.png|width=80px]] [br] '''{{{#black 제리}}}''']]||<(> 치명적 속도 룬과 삼위일체-루난의 허리케인-거대한 히드라를 선택하는 매우 이질적인 형태의 AD 아이템 빌드 트리를 위시하여, 12.2~12.5 패치까지 OP.GG를 비롯한 통계 사이트에서 승률 52%와 픽률 11% 이상대의 지표를 달성하였다. || 거기에 앞에서 거론된 챔피언들을 제외한 부류의 경우, 스프링 대회에서의 영향력이 더해지면서 소위 딜찍누의 여하에 따라 평판이 갈림에도 후반 지향성을 지닌데다가 시즌 초반까지 위용을 자랑할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였던 케이틀린을 제외하면, 자야-이즈리얼-카이사와 같이 아이템 빌드를 크게 가리지 않는 하이브리드 계열이거나 전통적으로 승률이 낮음에도 픽률이 높았던 바텀 원딜 챔피언들을 위주로 확실한 지표가 도출되었다. 그러다가 12.5~12.9 패치까지를 통틀어 계속해서 주류로 살아남은 진을 제외한, 다음과 같은 챔피언들이 고티어로 부상하게 되었다. ||<:>[[사미라|[[파일:samira_portrait.png|width=80px]] [br] '''{{{#black 사미라}}}''']]||<(> 12.5 패치에서 성장 체력과 성장 방어력이 증가하고 궁극기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함에 따라 직접 들어가서 싸우는 인파이트형 바텀 원딜러인 사미라의 내구도와 성능을 끌어올려주는 버프로 작용했고, 해당 패치 직후부터 12.9 패치까지 승률 50%와 픽률 13%대의 지표를 기록할 정도로 솔랭에선 명실상부한 수준의 고티어를 차지하는 바텀 주류 챔피언으로 채택되었다. || ||<:>[[루시안(리그 오브 레전드)|[[파일:lucian_portrait.png|width=80px]] [br] '''{{{#black 루시안}}}''']]||<(> 12.4 패치에서 이뤄진 Q의 마나 소모량의 감소, 12.5b 패치에서 성장 공격력 증가 및 패시브의 추가 마법 피해와 공격력 계수와 관련한 버프들을 통해 12.5~12.11 패치까지 솔랭 승률 52%와 픽률 14%의 지표를 지닌 1티어 챔피언으로 등극했었다.[* 이에 따라 주류였던 룰루를 제외한 작년 월즈에서 위용을 떨쳤던 감전 제국 나미와 유미가 반사 이익을 얻으면서 재차 부활하게 되었다.] || ||<:>[[자야(리그 오브 레전드)|[[파일:xayah_portrait.png|width=80px]] [br] '''{{{#black 자야}}}''']]||<(> 치명타 빌드가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점과 콩콩이 방관 빌드를 위시하여 끊임없이 살아남고 있는 모습을 필두로, 12.5~12.7 패치까지 승률 50%와 픽률 10% 이상의 성적 지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상위 티어 챔피언의 자리를 유지하였다.[* 특히 12.7 패치에서 돌풍의 쿨타임 관련 너프가 이뤄졌음에도, 방관 아이템을 위시한 자야는 이에 큰 타격을 입지 않았다.] || ||<:>[[이즈리얼|[[파일:ezreal_portrait.png|width=80px]] [br] '''{{{#black 이즈리얼}}}''']]||<(> 주류 챔피언으로 올라서기 이전까지 승률 50% 미만+최소 10% 이상대의 픽률을 자랑하다가, 12.8~12,10 패치까지 삼위일체(트포)를 위시한 빌드 템트리의 정립과 각종 동향 변화가 이뤄지면서 고승률 챔피언으로 잠시 부활했었다. || ||<:>[[카이사|[[파일:kaisa_portrait.png|width=80px]] [br] '''{{{#black 카이사}}}''']]||<(> 12.8 패치에서 미드와 바텀 AP 카이사가 라이엇의 저격 너프로 지표가 급락한 반면, AD 빌드의 바텀 원딜에게 호재로 작용했고, 12.10 버전까지 짧은 기간동안 승률 50%와 픽률 21% 이상을 찍고, 1년만에 주류 인기 챔피언의 면모를 선보였다. || 이어 루시안, 이즈리얼, 진을 제외한 챔피언들이 12.10 버전에서 이뤄진 내구성과 밸런스 패치를 비롯한 각 시기별 동향에 따라 티어가 상승하거나 유지하게 되었다.[* 12.11부터 12.13 패치까지의 트위치와 12.16부터 12.17 패치까지의 케이틀린은 한국 서버에서 주류로 간주될만한 성적을 기록하지 못한 대신 글로벌 서버 지표를 기준으로 승률 50% 이상과 픽률 10% 이상을 달성하면서 주류 챔피언의 면모를 보였다.] 그리고 몇몇의 챔피언을 대신해 주류 출신 챔피언들 중 일부가 다시 솔랭 메타 픽으로 부상하는 경우도 생겨났다. ||<:>[[코그모|[[파일:kogmaw_portrait.png|width=80px]] [br] '''{{{#black 코그모}}}''']]||<(> 12.10 버전을 기점으로 챔피언 내구도의 변화와 게임 템포가 조금 더 느리게 변하면서 오히려 코그모에게 상당한 이득을 작용하였고, 기존 AS와 치명타 빌드와 같은 유동적인 아이템 선택과 신화 아이템을 올리지 않아도 된다라는 장점이 맞물리면서 12.11 패치에서의 너프 이전까지 단기간동안 픽률 11%와 승률이 53%를 기록하고, 약 1년만에 주류 지표를 일궈냈다. || ||<:>[[칼리스타|[[파일:kalista_portrait.png|width=80px]] [br] '''{{{#black 칼리스타}}}''']]||<(> 초반 스노우볼링과 용과 전령과 같은 몬스터 오브젝트 컨트롤의 용이성과 궁극기의 벨류를 통해 12.7부터 12.12 버전까지 최소 50%의 승률을 기록하는 챔피언으로 남아있다가 12.13부터 12.14 버전까지 한국 서버 플레티넘 티어 이상에서 50% 초반대의 승률과 10% 초반대 이상의 지표를 기록함과 동시에 약 2년만에 주류 챔피언에 부합할만한 자격을 충족했다. || ||<:>[[시비르|[[파일:sivir_portrait.png|width=80px]] [br] '''{{{#black 시비르}}}''']]||<(> 라이엇에서 AD 관통력 빌드 대신 치명타 빌드로 더 많이 활용할 여지를 만들기 위해 중간 규모의 스킬 리워크를 진행시켰고, 12.13~12.16 버전까지 승률 52%와 픽률 25%를 넘기면서 약 3년만에 주류로 등재된 것을 넘어 그 이상의 OP로 활약하였다.|| ||<:>[[미스 포츈(리그 오브 레전드)|[[파일:missFortune_portrait.png|width=80px]] [br] '''{{{#black 미스 포츈}}}''']]||<(> 라이엇의 패치에 따라 유성 룬과 AD 관통력 빌드가 아닌 집공+치명타 빌드로 더 많이 활용되었다. 그리고 12.17 패치를 기점으로 승률 53%와 픽률 25%를 넘기면서 약 1년 9개월만에 주류를 넘어 OP 챔피언으로 등극하게 되었다.|| 바텀 비원딜의 경우, 전적 사이트를 기준으로 프리시즌부터 전 시즌을 통틀어 극초기 당시에는 직스가 건재했었고, 직후부터 전 세계를 통틀어 제라스-카시오페아-스웨인-야스오-탐켄치-베이가-카서스-세라핀-닐라[* 출시 초기~12.13 패치까지 픽률이 높은 대신 극악의 승률 지표를, 이후부터 50% 이상의 승률과 낮은 픽률을 유지하고 있다.]가 시기에 따라 픽률이 낮은 대신 50% 이상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